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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르투갈-리스본] 말이 필요없는 세계 최고의 에그타르트, 파스테이스 드 벨렝

또밤_ 2025. 6. 30. 08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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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투갈에 방문해서 나타(에그타르트)를 먹지 않는건 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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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테이스 드 벨렝 Pastéis de Belé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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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있어 에그타르트는 있으면 먹고 없어도 크게 상관 없는 음식이었는데​

파스테이스 드 벨렝에서 나타를 먹고 난 뒤론 완전 생각이 바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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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타는 맛있다!

진짜 진짜 진짜 맛있다.

 

주소 : R. de Belém 84 92, 1300-085 Lisboa, 포르투갈

https://maps.app.goo.gl/txAY1yVUqhfeYQVg8

 

파스테이스 드 벨렝 · R. de Belém 84 92, 1300-085 Lisboa, 포르투갈

★★★★★ · 패스트리 판매점

www.google.co.kr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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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그 중에서도 파스테이스 드 벨렝은 세계 최고의 나타 전문점으로

리스본에 왔다면, 

벨렝지구에 왔다면 무조건 들려야하는 곳이다.

​

체인, 지점 따윈 없고 무조건 이 곳에서만 판매하고, 

레시피도 철통보안을 통해서 지켜지고 있다고 한다.

 

고로 벨렝에서 밖에 먹을 수 없다는 뜻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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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인지 줄은 어마어마하게 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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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겉에서 보기와는 다르게 내부가 정말 정말 넓어서 

줄이 생각 이상으로 빨리 줄어든다.

일정상 내부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포장대기줄이 따로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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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도 역시 사람들로 바글바글 하지만, 

넒어서 그런지 시끄럽다고 느끼진 못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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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위를 식혀줄 오렌지 주스와 함께 주문한 나타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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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먹고 든 생각은

어떻게 이런 맛이 다 있지? 다

그동안 내가 먹은 에그타르트는 에그타르트가 아니었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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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은 진짜 바삭바삭했다. ​

​

여러겹 쌓여진 페스츄리 느낌의 겉면이 ​

정말 5초만 더 구웠어도 탔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

진짜 그 사소한 차이로 이렇게 바삭해졌을까.

어떻게 이렇게 기막히게 잘 맞춰서 구워냈지 싶어서 순간 경이로운 느낌까지 들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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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도 속은 또 아주 촉촉하다.

 

계란의 풍미가 입에서 사르르르 녹는다.

너무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맹맹하지도 않은, 적당함을 갖추고 있달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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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결론은................

추가 주문에 포장까지 했다

아무리 배가 불러도 현장에서 바로 먹는 이 맛은 포기할 수 없었다.

 

 

가격 (2024년 09월 기준)

 

나타 4개 

추가 나타 2개

나타 포장 6개

콜라1, 오렌지주스 2

total EUR 25.95

 

나타는 개당 EUR 1.5 로 보면 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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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스본 시내로 돌아와 나타로 유명한 체인점에서도 사먹어봤지만, 

파스테이스 드 벨렝을 따라올 곳은 없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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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투갈에 간다면, 정말 모두 모두 꼭 먹고 오길!!

나타 최최고!!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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